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크 슈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볼륨 3 이전까지는 언급만 된다. SDC를 현재의 대기업으로 키운 인물이기도 하지만 노동 착취 등으로 악명이 높아졌고 수인 차별 때문에 화이트 팽의 타겟이 되어 중역들이 납치되어 살해당하는 일을 겪는 등 성격이 많이 불안정해졌고 이로 인해서 와이스는 유년 시절이 불행했다고 한다. 볼륨 3에서 바이탈 페스티벌 도중 와이스에게 전화를 걸지만 씹히고 보복으로 와이스의 신용카드를 정지시킨다. 윈터 말로는 윈터가 아틀라스 군에 들어갔을 때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고. 이후 비콘이 함락되자 직접 베일 왕국까지 와서 와이스를 데려간다. 볼륨 4에서 제대로 등장. 아내는 불륜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자식들은 아버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상당한 막장 아버지라는 것이 드러난다. 1화에서 제임스 아이언우드와 더스트 수출 금지 관련 문제로 말싸움을 하고 아이언우드가 나가자 뒷담을 까고 와이스에게 자선 공연에 나가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와이스가 파티에서 손님을 공격할 뻔한 일로 평판이 나빠질 거라며 분노하고 와이스가 집을 나갈 거라는 말에 뺨을 때리고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상속자 자리를 휘틀리에게 물려주고 와이스는 집안에 감금한다. 이후 아이언우드와 다시 한번 더스트 수출 금지 관련 문제로 싸우고 그가 강경하게 나가고 줄을 잘서라며 사실상 협박을 당하자 말을 잃는다. 이때 와이스가 탈출하면서 자크의 서재 문을 잠가서 갇힌다(...) 배경이 아틀라스 왕국이 되는 볼륨 7에서 재등장. SDC의 버려진 광산으로 찾아와 광산을 아틀라스 군 시설로 강제 편입시켜버린 아이언우드에게 따지다가 와이스를 발견하고 어머니가 와이스가 떠난 이후 실의에 빠졌다고 한마디 한다. 다만 분위기상 숨기는 게 있는듯. 이후 서재에 혼자 있던 도중 [[아서 와트]]가 찾아온다.[* 휘틀리의 언급을 보면 저택 보안을 해제하고 여유롭게 들어온 모양.] 자크는 아서가 죽은 걸로 되어있지 않냐고 하지만 아서는 오히려 자크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아이언우드 앞에서도 고압적인 태도를 잃지 않던 자크가 아서 와트 앞에서는 갑자기 태도가 굉장히 저자세로 바뀐다. 과거에 모종의 일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윌로우 슈니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집에 몰래 설치해 둔 카메라에 아서가 선거를 조작해서 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대신 아틀라스 네트워크 로그인 권한을 주기로 밀약을 맺은 것이 녹화되어 있어 자기 딸 와이스에 의해서 구속당한다. 이후 볼륨 8 후반부에서 크로우와 로빈이 풀려날 때까지 구속된 채 계속 갇혀있다가 결국 아이언우드의 중화기 사격에 맞고 그대로 사망, 시체조차 남지 않고 증발해버렸다.[* 아이언우드가 자크를 죽인 이유는 그가 아서와 협력 관계를 맺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만약 자크가 빠져나가 세일럼에게 가세한다면 전 SDC사 사장으로서의 영향력이나 가지고 있는 정보 등이 세일럼에게 넘어가 큰 위협이 될 것이니 후환을 막기 위해 아예 죽여버린 모양.] [[RWBY 빙설제국]]에서는 1화부터 등장하며 와이스의 [[비콘 아카데미]] 입학 시험을 주관한다. 갑옷 기사를 풀어 와이스와 싸우게 하는데 원작처럼 와이스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점은 변하지 않아 싸우는 내내 빈정대거나 포기하라며 윽박지른다. 그러나 와이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갑옷 기사를 쓰러뜨려 시험을 완수하자 못마땅하다는 듯이 마음대로 하라며 통과를 인정한다. 4화에선 나이트메어 그림에게 잠식된 와이스의 심상에 존재하는 거대 도시의 지배자로 나오며 석상, 포스터등이 도시에 가득했고 석상에선 음성이 흘러나와 노동자들에게 노동을 강권하고 공장에선 노래까지 부르기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